신선한 공기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우리가 언제부터 공기에 대해서 신경을 쓰면서 살았을까요? 2019년 우리는 공기에 신경 쓰면서 살아야 합니다. LG전자에서 이러한 환경에 따라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휴대하다”를 모토로 출시한 미니 공기 청정기입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 청정협회(CA)에서 인증하는 공식 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한국공기 청정 협회에서 부여하는 소형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동시 획득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정 능력, 오존 발생 농도, 소음도 측정 등 다수의 시험을 통해 공기청정기에 부여하는 공인인증서 획득으로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입니다. 영국 알레르기협회(BAF)와 한국 천식 알레르기협회(KAF) 인증도 같이 받았다고 합니다.

 

 

LG 퓨리케어 미니는 4단계 공기 청정 시스템을 채용한 제품입니다. 실시간 공기 상태 감지 후, 주변 먼지를 강력 흡입해 0.3㎛ 극 초미세먼지 99%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① 포터블 PM 1.0 센서로 공기질 감지

② 듀얼 인버터 모터로 먼지 흡입

③ 집진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

④     듀얼 팬으로 청정 바람을 멀리 확산

 

이 제품이 사용하는 필터는 필터의 수명이 무려 2,000시간입니다. 그리고 필터 교체비도 10,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필터는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도 사용 가능한 30dB 저소음으로 사무실이나 여러 가지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30dB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제품은 작고 가벼워서 (생수 500ml 정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최대 시간은 8시간(약 풍모다 기준)이며, 차 안, 유모차, 사무실, 공부방,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출처: 에누리닷컴

제품 위에 있는 LED 상태 등은 제품의 상태를 표시해줍니다. 공기가 매우 나쁨, 나쁨, 보통, 좋음 등 4가지로 표시 가능합니다. 앱도 있어서 배터리 잔량과 필터 교체 주기도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주변 공기 상황까지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27일) 에누리에서 제품 최저가가 22만 5천 원 정도입니다.

출처: LG전자

https://bit.ly/2uEs8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