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starter12 일반적인 모양의 드론은 가라. 곤충 모양의 드론! 메타플라이 / Metafly 인간은 옛날부터 날고 싶었습니다. 날고 싶다던 인간의 마음은 1903년 라이트형제 (Wilbur Wright, Orville Wright)가 3초간 하늘에 머물게 되면서 처음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100년 동안 우린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비행기는 이제 보편화되었고, 취미생활로 즐길 수 있는 드론까지 나오면서 우리의 삶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드론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27일) 킥스타터에서 펀딩이 진행 중인 제품입니다.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현재까지 $375,864달러, 3,697명 후원자를 모은 캠페인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 드론과 같이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멀리서 보면 정말 한 마리 곤충이 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곤충의 날갯짓을 잘 .. 2019. 3. 27. 운동하기 싫을 때도 운동하라고 알려주는 후프, 브이후프. VHOOP!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정말 운동하기로 마음을 잡고 헬스장을 등록합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더 이상 우리는 헬스장에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헬스장에 안 가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회사가 바쁠 수도, 공부가 바쁠 수도, 하지만 주 이유는 “귀찮아서” 일 것입니다. 운동을 함에 있어서 정확한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우리에게 운동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 재미를 제공합니다. 스마트 훌라후프 브이후프입니다. VHOOP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복합 제품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VHOO은 다양한 고성능 센서와 여러 가지 기술이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앱과 제품은 연동되어 우리가 운동한 시간, 소비 칼로리.. 2019. 3. 25. 골전도 스피커를 탑재한 스마트 모자 제로 아이, ZEROi ZEROi는 일반적 모자처럼 생겼는데, 전혀 다른 모자입니다. 모자에 IT 신기술을 접목한 모자입니다. 모자 내부에 4개의 골전도 스피커를 탑재하여 이어폰이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골전도 스피커는 고막이 아닌 뼈와 피부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의 한 종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귀로 음악을 듣지만 골전도 스피커는 뼈나 피부를 통해 음악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귀가 항상 열려있어서 음악소리 이외의 외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어폰을 꼈으면 들리지 못하는 나의 뒤에서 오는 자동차소리나 자전거 소리 등 외부 소리도 들어서 안전하게 음악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제로아이는 블루투스와 연결되어서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모자 안에 내장된 버튼을 .. 2019. 3. 13. 모든 기능을 하나의 가방에 넣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가방 루퍼 닉, LOOPER NICK 루퍼(LOOPER)는 여행자들을 위한 스마트 패션 브랜드입니다. 루퍼는 2016년 킥스타터를 통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루퍼 태슬(LOOPER Tassel)"을 처음으로 론칭했으며 지금 이 프로젝트가 2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루퍼는 "2017 WT Wearable Device WorldCup"에서 한국 제품 최초로 Finalist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브랜드입니다. 루퍼의 2번째 프로젝트인 이 가방(닉, Nick)은 여행자들을 위해 디자인된 가방입니다. 물론, 회사 출퇴근용이나 일반적 사무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루퍼의 메인타이틀은 매우 특이합니다. “It’s not a luggage, But a luggage (이 가방은 소형 가.. 2019. 3. 13.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