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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어답터50

전자저울이 탑재되어 매일 같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 서버, 드로 바이 드립 (draw by drip) 핸드 드립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커피의 양, 물의 양, 시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한 드로 바이 드립 (draw by drip)은 정확한 물의 양, 커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커피 서버입니다. 제품 안에는 전자저울을 내장하고 있어서 정확한 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라도 커피 무게, 물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맛의 변화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드로 바이 드립은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커피의 양, 물의 양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제품은 LED 디스플레이가 없이 앱으로 무게를 보여주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 2019. 4. 11.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레버프레소, Leverpresso 우리는 커피가 없으면 하루라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분들이 식사를 하신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론칭하여 성공적으로 배송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위에 프레스를 눌러서 커피를 추출하는 레버프레소(Leverpresso)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9기압(9Bar)의 압력을 이용하여 커피를 추출합니다. 이 제품은 홈 카페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에서도 에스프레소를 즐기길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입니다. 제품 안에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은 120ml이며 실린더 아래에 위치한 바스켓에는 17g까지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더블샷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9기압의 압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실린더와 그 아래 필터 체결 시 꽉.. 2019. 4. 10.
쓰레기통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샤오미 휴지통 Townew 스마트 휴지통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품들은 근처에 가면 휴지통의 커버가 열리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다릅니다. 쓰레기가 꽉 차면 스스로 봉지를 묶어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쓰레기를 치우면 기계 스스로 다시 봉지를 씌워줍니다. 이제는 정말 샤오미가 어떤 물건까지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샤오미에서 나온 이 제품은 Townew T1이라는 제품입니다. 상단에 위치한 근접 센서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휴지통의 문을 열어줍니다. 손에 물이 묻었거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휴지통이면 유용한 기능일 것입니다. 자동으로 비닐봉지를 묶어주는 이 기능은 휴지통 안에서 올라오던 냄새가 휴지통 밖으로 나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 안에는 리필용 쓰레기봉투가 .. 2019. 4. 10.
평범한 스피커는 가라! 우주에서 온 것 같은 디자인의 스피커 그라바스타 (GravaStar)! 일반적인 스피커가 아닙니다. 전혀 새로운 디자인의 스피커가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입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그라바스타 (GravaStar)입니다. 미래에서 온 것 같은 디자인의 스피커입니다. 우리는 여러 종류의 스피커를 보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해주지 않는다면 스피커인지도 모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내세우는 타이틀은 “다른 제품들과는 전혀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그라브스타는 다른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하여 큰 베이스 드라이버 (Bass Driver)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커지면 커질수록 파워풀한 베이스를 전달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20W의 강한 스피커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블루투스 5.0을 채택하여 음악의 끊김이나 소리 .. 2019.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