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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삼성전자 휴대폰, 롤러블 휴대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개인 디자이너 Pranab P Kumar 가 디자인한 이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봐왔던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습니다. 이 디자인은 Pranab P Kumar가 얀코디자인에 올린 이미지 파일입니다.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 제품이 아닙니다 . 기기의 이름은 갤럭시 스틱입니다.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콘셉트 디자인은 마치 LG의 롤러블 티비를 연상시킵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기기 내에 내장되면서, 핸드폰 기기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나오지 않은 상태의 갤럭시 스틱은 통화, 문자 확인 등의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은 터치스크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삼성이 출시 예정.. 2019. 6. 28.
자전거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스마트할로2, SmartHalo 2 스마트할로의 두 번째 제품입니다. 이미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하여 높은 펀딩을 모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2번째로 펀딩을 받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할로 2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모든 자전거에 장착 가능한 장치입니다. 자전거 도난 알림과 터치 제스처 등 다양한 기능을 라이더에게 제공합니다. 스마트할로2로 할 수 있는 일은 내비게이션, 알람 기능, 피트니스 기능 알림 등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전화가 오는 알림을 디스플레이로 알려주며, 현재 자전거 속도, 휴대폰에 알림이 오는 걸 알려주며, 날씨 같은 정보를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제품은 3가지의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위와 아래를 둘러싼 LED 라이트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제품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제품 중앙에는 .. 2019. 6. 27.
안전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자전거 후미등, 클릭(Cliq) 2017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자전거 후미등 관련해서 돌풍을 일으킨 캠페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오트웍스(Haute Works)의 라요(Rayo)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125,986, 한화로 약 1억 6천만 원의 펀딩을 모은 성공한 캠페인입니다. 오트웍스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와디즈에서 출시했습니다. 그 이름은 클릭(cliq)입니다. 낮에 자전거 후미등을 켰을 때와 껐을 때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자전거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타면서 안전에 대한 불감증은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라이트와 후미등은 의무적으로 착용이 필요할 정도로 안전 필수템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모두에게 안전을 보.. 2019. 6. 26.
음악을 배우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 전자 키보드 피아노! 루미 LUMI 루미는 빛이 나는 전자식 키보드 피아노입니다. 스마트한 피아노답게 앱과도 연동됩니다. 다양한 컬러를 앱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슬로건은 Play, Jam, Learn 이렇게 3가지입니다. Jam은 네이버 전자사전에서는 (다른 연주자들과 미리 연습해 보지 않고) 즉흥 연주를 하다는 뜻입니다. 다양하게 즉흥 연주를 할 수 있는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비트매니아 게임 같은 기능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위에서 떨어지는 음반에 맞게 키보드를 누르면 perfect, good, late 등의 표현이 화면 위에 표시되게 됩니다. 게임에 적응이 되면 속도를 높여 빠르게, 아니면 느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노래에 맞게 즉흥연주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래에.. 2019. 6. 25.